드디어 마지막 오블완 챌린지에 도전하면서 느낀점들
11월1일 우연히 시작하게 된 티스토리무려 3년전부터 계획은 하고 있었지만 티스토리가 무슨 도움이 되겠어? 라는 생각으로3년을 미뤄왔던 나의 과제가 11월달에 완성이 되어가고 있다솔직히 지난 1년전에 10개정도 글을 쓰면서 재미없다고 느꼈다사람이란게 간사해서 조금만 귀찮아지거나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면쉽게 포기하기 마련이다...그래서 나도 그랬다 역시 사람은... ㅋㅋ 근대 오블완 챌린지에서 뭐 준다하니덥썩 물고 바로 시작해버림 하루의 약속과 같은 이 챌린지 체크표시 되는게 너무 좋았다 1년전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았나 ㅋㅋ이때는 행사업무를 하며 짬나는 시간에 작성을 했던 내용으로그때 당시 라식수술을 준비하고 있다보니 해당정보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쓰게됐고웃긴건 1년이 넘은 지금 시점에도 구글은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