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오블완 챌린지] 나의 이야기 1편 - 28일 ~ 12/3일자 결산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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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오블완을 꾸준히 하라고 이러한 내용을 준것 같다

 

지나간것들 + 오늘의 연말결산 캘린더 내용 작성을 해보자

 

11/28 주제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은? = 어려보인다

ㄴ 실제로 얼굴 생긴게 어려보이게 생기긴 했다... 근대 어려보이는거 말고 잘생겨지자..!

 

11/29 주제

올해 새롭게 시작한 취미는? = 유튜브 쇼츠 컨텐츠 만들기

ㄴ 새롭게 도전해보는 분야이고 재밌긴한데 시간투자가 좀 길다 ㅠㅠ 하지만 오블완처럼 열심히 해볼생각!!

 

11/30 주제

올해 가장 많이 쓴 앱은? = 배달앱

ㄴ아무래도 이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일것 같다 ㅋㅋ.. 그만좀먹자!! 다이어트..는 언제하니!!

 

12/01 주제

올해 가장 기뻤던 순간은? = 마음에 드는 여자와 데이트 했을때

ㄴ 이것 말고도 많지만 그 여자애는 진짜 마음에 들었다 잊지못할것 같다

 

12/02 주제

올해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 폭력사건에 휘말려 고소당한다고 들었을때

ㄴ 와 진짜 정신적 고통이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지 느껴봤다... 다행이 별일은 없었지만 연애인들 살자하는 이유를 알겠다... 정신적고통이 진짜 이만큼 힘든 일이라는걸 오랜만에 깨닫게 됐다

 

보통 나는 행복하게 살기 때문에 별일 없었는데 뭔가 전과가 생기니 마니 하니 무서웠다... 늘 조심하자

 

오늘의 주제 올해 위시리스트 중 갖지 못한것은?

 

음... 올해 위시리스트 참 많았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떠오르는건 좋은 연인을 만들지 못한것이다!...

아직 시간은 남았지만 올해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많은 일이 있었고 만남도 헤어짐도 고백도 까임도 있었지만

또 한번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던것 같다

 

그밖에도 참 많은 위시리스트가 있지만

늘 그렇다 인간은 욕심이 많기에 가진것보다 가지지 못한게 더 많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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